-특징
- 투시 원근법, 해부학, 명암법 등 보편적 법칙 추구
- 인본주의 미술 발달
- 헬레니즘의 리얼리티 추구
- 피렌체, 베네치아 중심
-회화: 자연에 대한 관찰 바탕, 인물화에서 3차원적 피라미드 구조 강조
-건축: 새로운 르네상스양식 창조, 수학적 비례와 조화, 율동 중시
-조각: 환조 입체조각 발달, 이상적 인체미
1. 초기 르네상스(15c)
1) 마사치오: 인체를 사실적으로 묘사, 투시 원근법적 공간 회화 표현
2) 도나텔로: 콘트라포스트 재발견, 실물 같은 조각 시초
3) 프라안젤리코: 우아한 서정성
4) 보티첼리: 부드럽고 우아한 동세, 율동적인 선, 윤곽 강조
5) 만테냐: 단축법 사용, 웅장한 연극적 공간 표현
6) 벨리니: 인물과 풍경을 최초로 결합
2. 전성기 르네상스(16c, 친퀘첸토)
1) 피렌체화파: 자연주의적, 주지적 화풍, 인물과 형태의 명확한 윤곽선, 양감위주, 수직/수평에 의한 질서미
(1)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연 관찰과 해부학에 바탕을 둔 원근법, 명암법 사용해 이상미 구현, 스푸마토 사용
**스푸마토: 색과 색 사이 경계선 구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부드럽게 처리하는 기술적 방법
(2) 라파엘로: 뚜렷한 윤곽선, 질서 있는 화면강조
(3) 미켈란젤로: 조각적이며 남성적 근육 강조, 장엄한 구조
2) 베네치아화파: 풍경 많이 등장, 운동감 강함
(1) 지오르지오네: 서정적 그림, 인물과 풍경의 조화
(2) 티치아노: 화려한 색채와 동세 강조
3. 후기 르네상스_매너리즘(16c 후-17c 초): 인물을 비틀고 일그러뜨리거나 길게 변형시킴, 비정형화된 형상 제작, 사선 구도 유행, 불균형과 산만함 표출
1) 틴토렌토: 인공적인 빛과 극적인 동세, 불안정한 구도의 강렬한 양식 추구, 미켈란젤로의 드로잉을 드라마틱하게 연출
2) 파르미지아니노: 기형적 인체 표현
3) 엘그레코: 형태의 왜곡 강조, 광적이고 각 진 몸짓
4. 북유럽 르네상스(15c 후-16c 후)
1) 플랑드르: 섬세한 관찰과 사실적인 표현, 세속적 인물표현
(1) 얀반 아이크 형제 : 유화의 발명
(2) 보쉬: 환상적, 상징적 주제
(3) 브뤼겔: 풍속적 주제, 인간의 일상을 우의적으로 표현
2) 독일: 동판화 발달
(1) 마틴 숀가우어: 인그레이빙 동판화 처음 제작
(2) 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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