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 예술사
1. 구석기 시대: 종교적이고 주술적인 목적으로 번식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예술품
2. 이집트 양식
1) 상징성이 강한 상형문자
2) 명확함을 표현하기 위해 엄격한 법칙 사용: 정면, 완전한 측면, 위에서 내려다본 시점을 하나의 화면에 결합
3) 색채: 나일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이 만들어내는 자연환경에서 영향을 받음
4) 고대 이집트의 화장법: 콜 사용(17기사)
3. 그리스, 로마 양식: 황금분할
4. 중세
1) 기독교 중심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실적인 재현 배제
2) 상징성이 강한 색채 사용
3) 고딕 양식: 중세의 첨탑과 아치를 특색으로 하는 건축 양식(10기사)
5. 르네상스
1) 일반인 초상화 등장
2) 색채 풍부, 원근법 발견 > 사실감, 입체감 부여
3) 스푸마토 기법: 차분하고 가라앉은 색조+사실적 명암법
6. 바로크: 역동적인 스타일과 남성적인 성향(50기사)
7. 로코코
1) 기독교 예술에 대한 반작용 >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장식과 색채
2) 여성적이고 감각적인 특징
8. 신고전주의: 단순하면서도 섬세한 선과 균형 잡힌 인체 구도 사용
9. 낭만주의: 공상과 감정의 분출 존중
디자인사(근대, 현대)
1. 미술공예운동
1) 대량 생산으로 인한 생산품의 질적 하락과 예술성의 저하 > 윌리엄 모리스가 주축이 된 수공예 중심의 미술운동
2) 예술의 민주화와 생활화를 주장하여 근대 디자인의 이념적 기초 마련
3) 고딕 양식 추구(27기사/40기사/41기사/43기사/45기사/49기사/50기사)
4) 식물 문양을 응용한 유기적이고 선적인 형태 사용
2. 사실주의
1) 19c 중반 낭만주의와 이상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미술 사조
2) 실증주의 > 사실적 묘사를 통해 대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
3. 인상주의
1) 개인의 시각적인 경험이나 느낌을 화면에 표현하고자 함
2) 혼색 효과 추구(39기사)
4. 아르누보
1) 장식과 아름다움에 초점을 둔 유미주의적 성향
> 환하고 연한 파스텔 계통의 부드러운 색조 및 섬세한 분위기 연출 (29기사/31기사/38기사/45기사)
2) 유겐트 양식(독일) / 기마르 양식(프랑스) / 리버티 양식(이탈리아)
> 구스타브 클림트(분리파): 윤곽선이 강조된 얼굴이나 모자이크풍의 평면성과 장식성이 강한 문양
>> 독자적이고 고혹적인 양식 창조(28기사)
3) 역사적인 양식을 부정하고 자연 형태에서 모티프를 빌려 새로운 표현을 얻고자 했다
> 유연하고 유동적인 선, 특이한 장식성
5. 독일공작연맹(헤르만 무테지우스 주축)(23기사)
1)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 이루어진 디자인 진흥 단체
2) 디자인의 근대화 추구
3) 제품의 질을 높이면서도 규격화와 표준화를 실현하여 대량 생산 체제에 한발짝 나가설 수 있는 계기 마련
(40기사/42기사)
6. 미래주의
> 20c 초 이탈리아 중심: 기계가 지닌 차갑고 역동적인 아름다움, 속도감이나 운동감을 표현하기 위해
시간의 요소를 도입한 운동(36기사/39기사)
7. 큐비즘: 추상과 재현의 경계를 무너뜨려 새로운 조형성을 보여줌, 다채로운 색채와 색상의 대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개성 넘치는 형태
8. 야수파: 원색의 굵은 필촉 사용 > 대담하고 강렬하게 표현하면서 새로운 화풍 형성(46기사)
9. 모더니즘: 물체의 형태는 기능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한다/기능주의(35기사)
10. 구성주의
11. 절대주의
12. 아방가르드
13. 다다이즘
1) 부르주아 사상과 젙오에 반기를 들고 새롭고 파격적이면서도 자유로운 형태의 예술 지향했던
다다이즘의 회의주의적인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2) 어둡고 칙칙한 색조 사용, 색채는 화려한 면과 어두운 면의 성격을 모두 가진다
14. 데스틸
1) 입체파와 추상주의 미술을 주축으로 구성된 예술 단체(30기사/39기사/43기사)
2) 신조형주의: 모든 구상적인 요소를 버리고 순수한 형태미 추구
3) 화면을 정확한 수평과 수직으로 분할하고 3원색과 무채색을 이용하여 단순하고 차가운 추상주의 표방
15. 아르데코
1) 기능적이고 단순한 미 강조
2) 기하학적인 요소 주로 사용
3) 동서양의 고대 전통 문양을 인용하여 민속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표현+모더니즘
16. 바우하우스
1) 완벽한 건축물이 모든 시각 예술의 궁극적 목표
2) 제품의 대량 생산을 위해 굿 디자인의 개념 설정
17. 초현실주의: 프로이트의 무의식 표출 이론에 따라 인간 해방을 꿈꾼 반합리주의 운동
18. 키네틱 아트: 움직이는 예술
19. 추상 표현주의
20. 미니멀 아트
1) 1960년대 후반부터 주관적이고 단순한 미를 보여준 예술 사조
2) 예술가의 감성을 고의로 억제하고 색채, 형태, 구성을 극도로 단순화하여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요소로까지 환원
3) 미니멀리즘의 색채 경향: 개성적인 성격, 극단적인 간결성, 기계적인 엄밀성
4) 순수한 색조 대비, 개성 없는 색채 도입(44기사)
21. 팝 아트
1) 1950년대 후반-1960년대 초반 미국 중심: 대중적 이미지를 차용하여 형태의 복제와 추상 표현주의의 엄숙함에
반대하고(27기사/37기사/38기사/41기사) 매스미디어와 광고를 미술의 영역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구상 미술의 경향
2) 개방과 비개성, 낙관적인 분위기, 속도와 역동성
22. 옵아트
1) 기하학적인 형태와 원색적이고 대비감이 강한 색채의 장력 이용 > 시각적인 착시 효과(25기사/38기사)
2) 매우 이성적이고 지적인 양상으로 발전
23. 포스트모더니즘
1) 근대 디자인의 탈피, 기능주의의 반대와 함께 개성이나 자율성을 중요시한 문화 현상(41기사)
2) 다양성을 중시하는 사조로 발전하였고 특히 모더니즘의 보수적 성향과 단순미를 비판하는 경향(25기사)
24. 페미니즘
25. 플럭서스
26. 멤피스
1) 소트사스의 주도: 모더니즘의 기능적 미학에서 탈피하고 모조 대리석과 같은 채색 라미네이트를 사용하여
장식적이고 풍요로우면서도 진보적인 디자인 추구(37기사/38기사/49기사)
2) 선명한 색상의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제품에 감성적인 이미지 부여
3) 기하학적인 형태와 함께 위트와 풍자가 돋보이는 디자인
27. 해체주의: 사각형의 주거 틀에서 벗어나 형태를 변형하거나 다시 중첩 시켰을 때 나타나는 역동적인 조형미를 강조
28. 키치